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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주시, 복지시설 유류비 지원 강화 등 현장 중심 대응 확대!

‘제3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개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14일 ‘제3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피해방지 계약관리 및 신속집행 ▲읍면동 순회 주민의견·제안사항 수렴 및 부서 검토 요청 ▲농자재 수급 대응을 위한 농축협 합동점검 ▲파주로컬푸드 문산점 특별 할인 행사(주요 수급 불안 품종 10%)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8일 개최된 제2차 대책회의 이후,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 청취에 집중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날 공유된 복지시설 점검 결과 중, 유류비 상승에 따라 차량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보고에 따라, 국가의 차량 유류비 추가 지원에서 제외된 동(洞)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차량 유류비를 시비로 한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승용차 민간 5부제 운영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대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후 확대 공급 중인 종량제봉투 제작 업체를 방문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도 확인했다. 시는 1일 18만 매 이상 공급하는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응반별 민생 관련 시설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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