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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2026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 개강

K-문화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심의 지역 연계 돌봄·교육 본격 운영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단순한 방과후 돌봄을 넘어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K-문화 중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언어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전인적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안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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