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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 감사 준비 통합 임대 지원으로 행정 효율성 높이다

감사장 주요 비품 교육지원청 일괄 임대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학교 종합감사 기간 동안 감사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임대·설치·철거까지 지원하는‘통합 비품 지원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감사 준비 과정에서 노트북, 복합기, 문서세단기 등을 개별적으로 임차하거나 자체 장비를 옮겨 설치해야 했으며, 인터넷 환경 설정과 장비 세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교육지원청은 노트북 6대, 복합기 1대, 문서세단기 1대, 인터넷 장비를 일괄 확보해 감사장에 직접 설치하고, 감사 종료 후 회수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수업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예산 절감의 효과도 크다. 기존에는 학교별로 개별 계약을 진행할 경우 교당 약 805천원이 소요됐으나, 통합 임대 방식으로 전환하면 교당 303천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18개교 기준으로는 총 14,490천원에서 5,456천원으로 약 62%인 9,034천원의 절감이 가능하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정책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교육 본질을 지켜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을 2026년 자체 감사계획에 반영해 시행하며, 향후 개선과 확대를 통해 학교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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