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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시체육회, 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2026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개시 … 7개 지정 스포츠클럽에 1억 원 지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은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 스포츠클럽의 종목별 프로그램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광주지역 7개 지정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광주시비)이 지원된다.

 

참여 클럽은 서구스포츠클럽, 동강스포츠클럽 등 지역별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구성되며, 농구, 수영, 양궁,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율이 낮은 점을 고려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는 물론, 전문 선수로의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클럽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청소년 중심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스포츠환경 조성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지정 스포츠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사업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포츠클럽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체육회는 사업 추진 이후 수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종목별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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