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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 경상국립대학교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 열어

4월 21일(화)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과 러시아학과(학과장 정경택)가 주최하고 케이웰니스협동조합(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하는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가 4월 21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사업 ‘산청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책임교수 김용환 러시아학과 교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음식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찰음식, 자연식, 건강식 등 다양한 식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치유의 매개로서의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연구회 이사장 홍승 스님이 ‘수행과 치유의 음식, 사찰음식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음식이 지닌 절제와 비움,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정종일 교수는 ‘콩의 기능성과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재료의 과학적 가치와 미래 식문화 방향을 제시한다.

 

하승호 셰프는 ‘일상 속 치유음식’을 통해 현대인의 식탁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요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경남대학교 고계성 교수(전 한국관광학회장)가 주관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음식, 웰니스 실천 전략’이라는 주제로 음식과 정신 건강의 관계, 웰니스 관광과 음식 콘텐츠의 결합,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전문가 간 융합적 논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웰니스 전문가와 관련 산업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찰음식과 현대 식문화의 융합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를 기획·주최하는 강덕제 박사(경상국립대학교 러시아학과, 관광학 박사)는 “음식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삶을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포럼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지역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논의 결과는 향후 웰니스 전문가 양성 교육, 음식 기반 관광 상품 개발, 정책 및 콘텐츠 기획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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