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24.7℃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3.5℃
  • 맑음고창 24.4℃
  • 구름많음제주 20.2℃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4.2℃
  • 맑음금산 26.1℃
  • 흐림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1.5℃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의회

전진숙 의원, “국가책임 돌봄, 이제는 현장에서 완성돼야”

통합돌봄, 재난심리지원, 행정통합, 5·18 예우 보완과제 제시

 

(포탈뉴스통신)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재난심리지원, 행정통합, 5·18 예우 보완과제 제시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돌봄, 행정통합 등 정책의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보완과제를 제시했다.

 

전진숙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세우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제도를 본격 출발시킨 것은 돌봄국가로 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제도의 출발을 넘어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촘촘히 갖추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제도 시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시행 초기 단계에서 드러난 보완 과제를 짚었다. 올해 통합돌봄 예산과 관련해 “지자체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비가 시군구 평균 2억7천만 원 수준으로, 지역 현장에서 충분한 서비스 기반을 갖추기에는 다소 제한적”이라며 향후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전담인력 문제에 대해서는 “제도가 안착하려면 읍면동 사례관리 인력과 보건소 전담인력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지역별 재택의료센터 편차 해소를 위한 인프라 균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2027년 통합돌봄 예산 확대 ▲중앙-지방 재정분담 구조 개선 ▲중장기 재원 로드맵 마련 ▲범정부 돌봄정책 컨트롤타워인 ‘(가)돌봄청’신설의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다.

 

재난심리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전 의원은 정부의 진상규명 강화 노력과 제도 개선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보다 체계적인 장기 지원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제는 초기 대응을 넘어 국가가 피해자에게 도움을 찾아나서기 전에 먼저 손 내밀고, 장기적인 심리회복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재난 이후 심리지원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 중복, 사례관리 단절, 장기추적 부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간 역할 재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세월호, 이태원,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자 등 재난피해자에 대한 장기 코호트 연구 체계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통합이 성공하려면 통합특별시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지원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고, 5·18민주화운동 관련해서는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에 대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돌봄은 일부 취약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정부가 시작한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제도를 보완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진숙 의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포탈뉴스통신)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