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처음 리그에 참가한 두 팀의 경기로 주목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경 양세영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백승우 선수가 받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금산인삼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종료를 단 1분 남겨둔 시점 이선우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홈경기 일정은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관계자는 “금산군민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