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비수기 기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태백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