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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밥맛 좋은 강화섬쌀, 글로벌 인재들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인천글로벌캠퍼스-후계농업경영인 공급 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강화섬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해외시장 등으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고정 판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4개 기관 연 148톤 수준이었으나, 2025년에는 8개 기관과 협력해 연 152톤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누적 13개 기관과 연 307톤 규모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미질이 뛰어나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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