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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청북도 청년, 충주 관아골에서 내일의 지도를 그리다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도시재생 정책현장 탐방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청년인턴은 “청년인턴 사업으로 막연했던 공직 실무를 직접 경험해 내 역량을 강화하고 어떤 직무에 강점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주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청년인턴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충북 안착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활용 등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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