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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6일 오후 2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 위기청소년 지원방향 논의 등이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이 결정된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서도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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