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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를 배우는 학생체험프로그램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급 단위까지 참여 대상 확대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학생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에는 중·고등학교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의 학급 단위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체험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참여형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체험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구성됐다.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자투리 가죽을 새활용한 파우치 제작 ▲공정무역 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세정제 ▲부산물을 활용한 청소년 화장품 만들기 등 학생들이 일상과 연결된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의 가치와 공정한 소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실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활동 전 안전교육과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체험 과정에서는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토의하며 활동 후에는 성찰 활동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어디에서 왔을까?”, “공정한 선택은 어떤 변화를 만들까?”, “버려지는 자원은 다시 가치가 될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세계시민의 역할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생체험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체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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