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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학교자체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책무성 강화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자체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체평가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과정, 수업과 생활교육, 학교 운영, 교육성과 등 필수지표와 학교 선택지표 운영을 중심으로 계획·실천·평가·환류의 과정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의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학교자치문화 조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남면중학교 김능우 교감은 충남 주요업무 계획과 참학력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자체평가 지표를 안내하고, 평가 결과의 정보공시와 교육과정 개선 자료로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모든 교사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사는 “막연했던 불안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움자리의 내용을 학교에 돌아가서 모든 교사와 공유하여 맞춤형 평가계획 수립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자체평가가 정착된 이후 각 학교가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고민과 실천을 지원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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