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림면 황둔리 일원에서 이뤄지는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K-배송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컨소시엄 및 참여 캠핑장과 함께 ‘2차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김경진 캣츠드론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 관계자와 배송 부지를 제공하는 매봉힐링, 원주키즈, 피노키오, 한울오토 등 황둔리 소재 캠핑장 4곳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실증 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과 배송 물품 다양화 등을 통해 K-배송드론 상용화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서비스 실증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시작하고, 3D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 드론 배송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난해 실증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