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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청도군보건소, '2026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건강한 내일을 위한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 개최

현장에서 주민 건강 챙기고, 워크숍을 통해 2026년 보건 비전 공유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보건소 이전 신축’의 준공과 이전을 앞둔 청도군은, 새로운공간에서 제공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통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안전망 및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치매 극복 활성화 등 핵심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역점사업인 ‘통합돌봄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접근성 개선 등 청도만의 맞춤형 보건 모델 구축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인한 주민들의 요구와 워크숍에서 다진 직원들의 전문성이야말로 청도군민의 건강 수명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새 청사에서 한 차원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부서별 협업 과제와 현장 의견을 2026년 세부 실행 계획에 즉각 반영하고,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새 청사에서 보건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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