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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 개최

현장 중심 지원으로 장애학생 인권 사각지대 해소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1일 영평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서부경찰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리 상담 지원, 보호자 교육 실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팀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지역사회-가정’을 연계해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관내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이 공백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소식지 배부, ‘핫빛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인형극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등 지난해 추진된 장애학생 인권 보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적극적인 학교 현장 지원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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