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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자문단· 지원단 합동연수 실시

학맞통’현장 중심 지원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3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및 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다.

 

이러한 통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관련 업무 수행 및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통합지원 접수 창구 ▲센터와 관련 부서 간 연계·조정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항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문단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복지, 특수교육,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교육복지, 이주배경, 특수교육, 학교폭력, 아동학대, Wee, 생활교육 등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전문적 자문과 실무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운영 체계 안내 ▲복합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문단과 지원단의 실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역할을 재정립함으로써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합동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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