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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순회교육 및 치료지원’ 본격 가동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으로 소외 없는 교육복지 실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3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순회교육 및 순회 치료지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학생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회교육은 서귀포시 관내 특수학급이 없는 유치원·초·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주 1~3회 개별 또는 소그룹 수업을 진행해 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료실 방문이 어려운 학생 약 40명을 위해 순회 치료지원센터 소속 치료사 4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에 맞춘 전문적인 치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치료지원 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52명(제주희망나눔카드 재활치료 246명, 병·의원 치료비 6명)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순회교육과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잠재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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