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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중,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든다

서귀포여중-동홍동·서홍동 연합청년회 ‘안전한 학교·행복한 마을’ 실현 위한 업무협약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는 30일 동홍동연합청년회, 서홍동연합청년회와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협력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책임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협력 확대 ▲위기학생 지원 강화 ▲안전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취약 지역 중심 교외 생활지도 강화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 요소 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망 구축,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학생 동아리 참여 지원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학생 조기 발견 체계 구축과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고, 등굣길 안전 캠페인 정기 추진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공동 운영 등 안전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은 “학생들을 지역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인식하고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동준 서홍동연합청년회장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강문식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학생 안전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연계 생활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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