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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성료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 한자리에... 헌신과 노고에 감사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희준 회장은 “현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온기를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이야말로 보령시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땀방울이 합당한 존중을 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 도시의 중심에는 늘 사회복지사들의 발걸음이 있었다”며 “9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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