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3.9℃
  • 흐림서울 18.9℃
  • 대전 13.1℃
  • 대구 13.2℃
  • 울산 12.7℃
  • 광주 12.3℃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제

반도체 기업애로 접수부터 해결까지…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가동

신속대응을 위해 열린민원실과 경기도청 누리집에 전담 접수창구 개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를 30일부터 개설하고, 온라인 접수창구도 경기도 누리집(gg.go.kr) 내에 신설했다.

 

반도체 기업의 인허가, 인프라, 규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전담요원이 접수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전주기 지원체계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이 신청을 하면 전문자문단을 활용해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규정 연계, 1:1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통상 기간보다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도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에서도 전담조직의 역할에 기대를 표하며,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공동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종익 용인시 국가첨단산업과장은 “용인 첨단국가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은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번 올케어 전담조직을 통해 경기도 및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건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전담조직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며, 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전담조직을 단순 협의체가 아닌,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컨설팅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나가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여,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전쟁 범정부 대응을 위한‘비상경제본부’ 첫 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