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서관 본관 및 도내 지역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과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운영되는 기념 기간이다.
이에 제주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주도서관 본관과 서귀포‧한수풀‧송악‧동녘‧제남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제주도서관(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에서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그림책 입체낭독극’ 공연과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 강연을 운영하고 사서 추천도서 전시‘책 권하는 도서관’, 1960~1980년대 옛 간행물을 소개하는 ‘도서관의 아주 특별한 책장’ 전시, 전년도 구독 잡지 무료 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귀포도서관(서귀포시 동홍동 소재)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 체험과 서귀포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전시를 운영하고, 연체 자료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구해줘~연체!’ 이벤트와 전년도 간행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수풀도서관(한림읍 소재)에서는 전년도 잡지 및 부록자료 무료 배부와 함께 책 추천 메시지를 남기는 ‘책 추천 나무’, 어린이 대상 독서 퀴즈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송악도서관(대정읍 소재)에서는 국악그룹 ‘모들락’의 국악 공연과 대정 지역의 자연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아름다운 대정’을 진행하고 ‘꽃’, ‘식물적 낙관’ 원화 전시와 도서관 방명록 및 체험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녘도서관(구좌읍 소재)에서는 ‘책임지지 않은 책들: 선택받지 못한 책들의 이야기’ 전시와 도서관 동아리 나눔 마당을 운영하고, 바리스타 초청 커피 체험과 독서‧음악 감상을 결합한 ‘4월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남도서관(남원읍 소재)에서는 ‘2026 책으로 제주를 잇다’ 김영화 작가 강연을 비롯해 책, 매트, 보드게임 등을 대여하는 ‘도서관으로 소풍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년도 잡지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