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3℃
  • 흐림강화 5.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콘텐츠를 세계적 지식재산으로,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우려 심화 속에서 콘텐츠산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7년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산업이 단순히 문화 분야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확대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지역 진흥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 밀착형 지원을 통한 지역 간 상생하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에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한 충남콘텐츠진흥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완주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의 콘텐츠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세계 진출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콘텐츠산업은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개별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구축 관점에서 재정 투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역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세계적 지식재산(IP)이 될 수 있도록 창작부터 사업화,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