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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아닌 학생 중심으로, 고양교육지원청 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

부서 간 협력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첫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내부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성일 교육국장을 비롯해 생활교육과,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 등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제적 위기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 학생 중심 지원으로의 전환 ▲ 부서 간 연계·협력 기반 구축 ▲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기능 강화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총 14개 영역에 대한 부서별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발굴·지원체계인‘고양 원콜’을 2017년 시범적용을 거쳐,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바 있다. 금년부터는‘고양 원콜’을 적용하여 마련된'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인‘학생맞춤온콜’을 시행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속한 통합 지원체계를 보다 강화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내부협의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학교현장지원단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하고, 활용하여 학생과 학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개별 사업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원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체계”라며,“부서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삶을 중심에 두고 지원 방식을 전환하는 중요한 변화”라며,“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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