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강북구에 조성된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과 건강관리를 위해 조성된 전용 놀이·운동 공간으로, 서울시 사업을 통해 자치구별로 확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시설에는 어르신 특화 운동기구와 탄성바닥 등이 설치돼 안전한 신체활동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됐다.
강북구 역시 어르신 이용 수요를 반영해 관련 시설을 조성하며 지역 내 건강·여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체육쉼터, 삼각산보건지소 체육쉼터, 오동근린공원 시니어 운동공간까지 총 3개소의 어르신 놀이터가 단계적으로 마련됐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 이용 환경과 접근성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과 향후 추가 조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그동안 구정질문 등을 통해 어르신 놀이터 설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만큼, 이번 현장 점검에서도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정 의원은 “어린이 놀이터는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반면,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어르신 맞춤형 여가·건강 공간 확충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된 만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지역에서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