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1℃
  • 연무대구 16.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3월 27일 막 오른다

핵심·일반코스 선택제 도입…성산일출봉서 개막 행사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의 국가유산 100곳이 올해 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제주의 유산을 일회성 관람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알차게 다듬어 참여자에게 더 깊이 있는 유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100개 국가유산 방문 인증 여행은 핵심코스(36개)와 일반코스(64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핵심코스만 완주하거나 핵심·일반코스를 모두 도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시즌별 순차 공개에서 올해는 전체 동시 공개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국가유산 거점을 방문해 인증수첩 도장 찍기, ‘블랙야크 BAC 앱’ 인증 또는 휴대전화 사진 사후 인증 등 3가지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다. 완주하면 향사당 방문자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유산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산 주간(헤리티지 위크)을 운영한다.

 

특정 기간 제주 국가유산을 집중적으로 탐험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탐험 원정대를 모집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6월·8월·10월 마지막 주에 진행된다.

 

대표 유산 기획 프로그램(시그니처 헤리티지)은 1박 2일 체험, 유산 달빛 기행, 테마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완주자 349명은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돼 참여 확산 역할을 맡는다.

 

개막 행사는 27일과 28일 제주국제공항, 향사당, 성산일출봉에서 열린다.

 

공항에서는 ‘방문의 해 탐험가’ 모집 홍보와 향사당 방문자센터 및 성산일출봉 행사 안내를 진행하고, 향사당에서는 방문자센터 운영과 인증수첩 한정판(400부) 배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참가 등록, 안내 소책자 배부,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참가자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방문의 해가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개최…청소년 주도 활동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