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추가)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농업 관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51세부터 80세 이하(’46.1.1.∼’75.12.31.) 중 짝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희망하는 의료기관(김해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에서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농작업 관련 특화 검진 항목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 22만원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복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