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상은 함께걷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5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업·진로 관련 독서와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와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3회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2회 ▲진로체험 기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1회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평기적의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