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3.7℃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사회

‘3년 뒤 2배’ 춘천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

기업·지자체 함께 지원… 3년 만기 720만원+이자 수령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함께 끌어올리는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적립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2만 5,000원씩 지원한다.

 

이렇게 조성된 적립금은 3년간 유지되며 만기 시 청년은 본인 납입액의 두 배 수준인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단순 저축을 넘어 실질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다만, 일자리 안심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다.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적격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후 해당 기업 소속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