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AI 기반 스마트 도시재생 꽃피우는 포항 송도동 ‘주민 참여 모델’ 주목

스마트 리빙랩 기반 실습으로 지역 홍보부터 일상 소통까지 ‘디지털 혁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AI를 활용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마트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도심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교육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실습 위주로 운영되면서 현장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AI를 활용해 가족 간 메시지를 보낼 때 영상, 음악 콘텐츠를 첨부하는 등 일상 속 소통 방식까지 확장하며 도시재생이 가져오는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예전에는 문자만 보냈는데, 이제는 짧은 영상이나 음악을 만들어 자녀에게 보내니 훨씬 재미있고 반응도 좋다”며 “수업 시간을 더 늘려서 다양한 기능과 기술을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로 인해 추가 교육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보다 심화된 콘텐츠 제작 기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오는 4월까지 총 15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상 제작 ▲이미지 생성 ▲음악 제작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재생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