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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복지·환경 분야 민관 협력 활동 이어져

 

(포탈뉴스통신) 기흥구 구성동은 14일 기독교한국침례회 뿌리깊은교회와 ‘2026 뿌리깊은 긴급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동은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뿌리깊은 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관리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주거취약시설 거주자는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복지자원 연계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인로타리클럽 ▲동궁염소탕 ▲교촌치킨 용인2호점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2년간 식품꾸러미와 밀키트, 치킨 등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안명수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상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상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하천에 EM흙공을 투입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 배양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희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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