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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노인일자리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

디지털 농업기술 접목…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나눔으로 선순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16일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혼듸모영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제주시니어클럽이 선정돼 사업비 1억 1,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유휴공간 제공과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했다.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를 재배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도시락 업체 ▲시니어 손맛 아리랑 식당 ▲꿈Dream 노형점 식당 등에 정기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잉여 농산물은 임대주택 내 취약계층 가정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우영뜨락’을 포함해 총 21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 운영 중이며, 어르신 478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스마트팜 우영뜨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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