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김천시, 맞춤형 예산•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 실시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통해 행정 신뢰도 및 투명성 제고에 노력-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 읍면동 회계관계 공무원 및 8·9급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기본 다지기, 세출예산과목 파헤치기, 예산 및 출납실무, 계약 실무 및 이와 관련한 감사지적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회계업무 수행역량 강화와 더불어 감사 반복지적사례 재발방지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외부 강사로 초빙된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물로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미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운영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컨설팅으로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날 교육은 실과소, 읍면동 회계 담당자를 위한 예산․회계 실무 교육에서 부터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을 위한 기초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예산․회계 실무 중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기 쉬운 감사반복지적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예산․회계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문제점이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컨설팅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회계 실무 수행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예산․회계 업무 담당자로써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운용을 통한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과 우리시 재정 안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감사실에서는 이번 교육에 앞서 감사반복지적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최근 3년간의 감사지적사례를 요약한 자체감사 주요사례집를 실과소, 읍면동에 공유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보조사업자 및 담당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 및 부정수급 사전예방을 위한 보조금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