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거제시, 경남관광박람회서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체험 행사 큰 호응

‘흙과 꽃’의 조화…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거제의 따뜻한 감성 전파

 

(포탈뉴스통신)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선보인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홍보부스가 국내외 관람객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경험을 통해 거제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 중이다.

 

거제 9경(景) 중 하나인 공곶이 수선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이번 체험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이어지는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는 중국 상해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 관광의 해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푸른 바다와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풍경과 자연관광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거제 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해 관광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 인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입장권 △거제식물원(정글돔) 입장권 등 거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거제는 척박한 바위산을 꽃밭으로 일궈낸 사람들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상해 여행사 관계자들도 거제의 이러한 독특한 정서와 자연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거제시 홍보부스는 박람회 마지막 날인 21일까지 운영되며, 거제의 봄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거제만의 특별한 감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