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4℃
  • 구름많음울산 8.2℃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공예로 잇는 청년과 부여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5명 새출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어 도자, 섬유, 목공,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이 지원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고민성(섬유) ▲김소연(섬유) ▲이예찬(가구) ▲이다솔(도자) ▲원유혁(도자) 등 5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레지던스에 입주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성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레지던스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숙소와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 개발, 기획 전시, 공예 페어 참가 등 창작 기반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될 ‘청년창고’ 공간을 활용해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공예주간 및 공예페스타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은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는 청년 공예가의 창작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 입주작가 임서윤은 2025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입상에 이어 새롭게 재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화실에 작품이 전시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올해 입주 기간이 종료되는 작가 중 3명이 123사비공예마을 인근에 정착할 예정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청년 정주 유도와 지역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는 청년 공예가의 창작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