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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본격 시동… 최대 2,000만 원 지원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 관내 중소·제조기업 맞춤형 지원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 규모 및 세부 내용은 신청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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