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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언어 장벽 허물고 위생·친절·나눔 더한다!

19일 완산구지부 정기총회서 다국어 메뉴판 지원 및 위생·친절 결의대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고 ‘전주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구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 및 ‘위생·친절 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외식업지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한 외식업주들은 행사의 핵심인 위생·친절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자발적인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주요 내용은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 조성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가격 및 투명한 가격 표시 등으로,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글로벌 관광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 없이 전주의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전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전주의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간체, 번체)·일본어가 병기된 다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고 업계 전반에 확산시키는 운동이다.

 

캠페인의 성공적인 안착과 범시민적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된 이번 릴레이는 공무원과 외식업협회, 전주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1톤(10kg 100포)을 전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외식업 영업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산구 외식업협회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명성을 지켜주시는 외식업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하고 안전한 전주시의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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