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960-1번지 일원에서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교통안전국장, 도로과장 등 발주부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구간은 시도 27호선으로서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주시는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의 추진 일정과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선 공사로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