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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 기반 마련 나선다

실태조사 및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현장 의견 반영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 지원

 

(포탈뉴스통신)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8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2027년부터 적용될 제3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년) 수립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실무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처우개선위원회 김부유 위원장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지역 사회복지시설장, 현장 종사자 대표 등이 함께해 정책 수립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지연 연구위원이 책임연구를 맡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2024~2026) 성과 평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 실태조사,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최근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권침해 실태와 일·가정 양립 지원 현황도 포함되며, 이를 통해 보다 폭넓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시와 협력해 현장의 실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수준 개선, 처우 및 지위 향상,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 등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세종시의 제3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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