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호형정수장 수원지인 호형제 일원에서 상수원 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을 비롯해 정수장 운영 관리자, 읍·면 상수도 관리원, 상수도 대행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관리 하기 위해 UN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고흥읍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호형제 주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이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