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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천군,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조성' 공모 최종 선정

영귀미면에 핵심 거점 육성

 

(포탈뉴스통신) 홍천군과 홍천군산림조합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 영귀미면 방량리 404-1 일원을 산림자원 활용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홍천군은 2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15억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9억 원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고 가공하며 유통할 수 있는 현대화된 거점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파쇄 설비와 선별 설비, 대형 보관 창고, 운반 장비 등을 도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벌채나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잔가지 등 산림 부산물은 수거 비용과 처리 여건 등의 이유로 자원화에 한계가 있었다.

 

홍천군은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연간 수만 톤에 이르는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 칩과 펠릿으로 가공할 방침이다.

 

가공한 자원은 지역 내 축산농가와 발전소, 난방 시설 등에 공급해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홍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물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를 통해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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