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7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교육 ‘우리 아이 피부지킴이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손잡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목욕법과 피부 관리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비누밥 김순영 대표와 함께한 ‘천연 수분 로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피부 보습 제품을 제작해 보며 안전한 피부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