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중 ‘찾아가는 집중 선별검진(기억력 검사)’을 운영한다.
이번 검진은 치매 검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수유1동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오전 10시~오후 3시) 빨래골마을사랑방 1층 수다키친(삼양로77길 62)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이어 송천동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송천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솔샘로 284)에서 검사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우이동에서는 30일부터 31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솔밭공원 관리실 및 화장실 옆(삼양로 561)에서 검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수는 운영 마감 10분 전까지 가능하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선별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