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헬스케어 및 수상안전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산소 중심의 신체활동과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전문 강사진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체험 효과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 지도(런닝머신, 실내자전거 등)▲물에 뜨기 및 생존수영 기초기술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및 로프 구조실습▲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체육·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