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미추홀구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 2026년 신규 단원 모집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위탁 운영하는 학산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는 시민극단이다.

 

극단명은 창단 공연 작품인 ‘희망5mm’에서 따왔으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이제 새우젓만큼 보여, 5mm쯤?”이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착안했다.

 

이는 실제 단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 예술적 자립을 꿈꾸는 극단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그동안 극단은 가족의 과보호에서 벗어나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꽃분씨의 홀로서기’ 등 자전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적으로 교감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활동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발성, 표현 등 연극 기초 수업 및 2024년 창작 작품 ‘꽃분씨의 홀로서기’ 개작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공헌 및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시민극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연 및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

 

연극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비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 및 활동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대개혁위원회 통합특별시에 지방선거개혁 5대 조치 우선 실행 제안 (포탈뉴스통신)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행정통합지역 광역의회에 3~5인 선거구제,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 개혁과제를 우선적으로 도입,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3월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는 국민보고대회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됨에 따라, 거대 통합지자체의 권한 집중을 견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선거제도 5대 개혁조치를 통합특별시에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대표성과 비례성, 다양성을 위한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목표로 ▲기초의원 3~5인 선거구 법제화 ▲지방의회 비례대표 30% 확대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공천 투명성 강화 ▲광역의원 선거구 인구 편차 기준 준수 및 자동조정 체계 도입 등을 ‘5대 긴급실행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와 같은 초광역 지방정부의 경우, 단체장의 권한이 기존 광역단체장보다 훨씬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여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견제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