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주로 농번기인 5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농업기계 안전사용 관련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 목록을 비치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농기계 안전사용 방법, 점검 요령, 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영상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사고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점검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농번기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농기계 사고를 미리 예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