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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유성구, 도서관에서 만나는 책과 인문학의 질문들

4월 한 달 8개 공공도서관에서 ‘공감인문학’…저자 초청 강연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4월 한 달간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되는 저자 초청 강연으로, 인문학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일정과 내용은 ▲4월 4일 정보라 작가 ‘SF가 던지는 인간에 대한 질문’(구즉도서관) ▲10일 이정모 작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유성도서관) ▲11일 최민석 작가 ‘소설가 최민석의 읽고 쓰는 삶’(진잠도서관) ▲15일 김영아 작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메타인지’(용산도서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16일 김혜민 작가 ‘질문하는 어른은 늙지 않는다’(원신흥도서관) ▲18일 김재완 작가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관평도서관) ▲24일 김혼비 작가 ‘정확하게 다정하기 위해 가져야하는 질문들’(노은도서관) ▲25일 박스타 작가 ‘그림책 속에 숨겨둔 질문들’(전민도서관) 등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연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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