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동아리는 10월 17일 열리는 ‘제11회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해 지역 내 동아리 간 교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기청소년(청년)은 지난해 첫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청소년·청년 축제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사업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든 행정 절차는 동아리 활동 플랫폼 ‘흥모임’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선불카드 도입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선불카드 사용처 확인 등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올해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