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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올해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 공개…8개 신규사업 진행

9일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 개최…통합돌봄모델 구축 논의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올해 ‘용인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8개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기흥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규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신규사업은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 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내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논의한 올해 통합돌봄 신규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 사업 운영(보건소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회의에서 고령·만성질환자 등 돌봄사업 대상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조사와 지자체 자체조사 결과를 참고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8건의 개인별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또, 시는 올해 1월 10일 용인시약사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협조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용인특례시의 통합돌봄사업은 지역내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봄사업과 관계된 부서와 기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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