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5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봄맞이 걷기 챌린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참여형 활동으로,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신체·정서·인지 등 아동 발달 전반에 걸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를 고려한 현장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참가자는 매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활용해 걷기 좋은 코스 추천, 걷기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나누기 등 참여 아동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 응원하고 성취를 나누는 정서적 지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